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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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관

  • 승인 2024-12-09 11:19
  • 수정 2024-12-09 16:24
  • 신문게재 2024-12-10 13면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관식 모습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개관식 모습


서천군이 8일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조성된 보호작업장 개관식에는 김기웅 군수, 천주교 대전교구 총대리 한정현 주교를 비롯 관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충남도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660㎡ 규모로 건립됐다.

장애물 없는 건축물로 설계된 작업장은 조미김과 모시떡 작업장 등 생산공간, 집단활동실, 재활상담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김기웅 군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적 역할을 실현하는데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앞으로 작업장을 통해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직업훈련에 나서는 등 장애인 자립 역량을 강화는 물론 다양한 생산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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