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 전국
  • 서산시

2024년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 개최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사회 발전 헌신해 온 유공 시민에게 영광의 시민대상 수여
체육발전 김선호, 사회봉사 김인숙,지역 선양 부분 양희영 선수 등 3명에게 수여

  • 승인 2024-12-10 08: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1210083227
2024년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 사진
clip20241210083250
2024년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 사진


충남 서산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한 시민 3명에게 시민 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서산시는 9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로 선정된 김선호 씨와 김인숙 씨, 양희영 씨에게 상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30회 서산시 시민대상은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사회봉사 △사업 및 지역 개발 △효행 및 선행 △애향 및 지역 선양 등 5개 부문 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수상자와 그 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내 가장 권위 있는 상을 받는 시민 3명을 축하했다.

서산시 체육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호 씨는 서산시 체육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에 선정됐다.

김인숙 씨는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 회장으로서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뻗는 봉사활동으로 사회봉사 부문에서 시민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프로골프 선수 양희영 씨는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파리올림픽 국가대표로서 활약해 애향 및 지역 선양 부문에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이 모여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라며 "지역사회에 대한 여러분의 공헌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으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