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씨 디자인 삽입한다"… 대전시, 타슈 성능 개선해 1000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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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씨 디자인 삽입한다"… 대전시, 타슈 성능 개선해 1000대 확충

1월부터 본인인증 강화… 무단사용.사유화.파손 방지

  • 승인 2024-12-11 16:48
  • 신문게재 2024-12-12 3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2. 새로운 타슈, 체인케이스에 꿈씨 디자인 삽입
새로운 타슈 체인케이스에 삽입된 꿈씨 디자인. (사진= 대전시)
대전시는 12월 중 디자인과 성능이 개선된 새로운 타슈 1000대를 도입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타슈는 체인케이스 꿈씨 디자인 삽입, 스탠드 안정성 강화, 변속기 보호대 녹 방지, 물받이 모양 변경과 충격 찌그러짐 방지 등 여러 기능을 개선했다.

타슈 대여소도 기존 1190개소에서 90개소를 추가 확충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힌다.

특히, 원도심 지역에 대여소를 집중 배치해 타슈 이용 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대여소는 15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타슈 2의 운영 중에 나타난 공영자전거의 무단 사용, 사유화, 고의 파손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 1월 7일부터 휴대폰 통신사 본인확인 서비스(PASS, SMS)를 통한 휴대전화 본인인증 절차를 도입한다.

새롭게 개선된 타슈 앱은 기존 회원도 처음 1회에 한해 업데이트 후 본인인증 절차를 완료해야 타슈 서비스를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 관련 문의 사항은 타슈 고객센터(☎1899-2282)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이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상담 연결이 지연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타슈의 이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지속적인 타슈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대전을 일류 자전거 도시로 만들겠다"라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가지고 타슈를 소중하게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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