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2024 '크리스마스의 기적' 이벤트 예고

  • 문화
  • 공연/전시

국립세종수목원, 2024 '크리스마스의 기적' 이벤트 예고

12월 21일~25일 쥐라기 가든과 함께하는 '메리사우르스를 찾아라!'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
사연나무와 플리마켓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
자연과 문화의 조화로 따뜻한 연말 추억 제공

  • 승인 2024-12-12 17:35
  • 수정 2024-12-13 10:42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1. 크리스마스 이벤트 메인포스터
국립세종수목원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사진=한수정 제공.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수목원에 찾아온 메리사우르스'라는 크리스마스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의 특별전시 '쥐라기 가든'과 연계된 '메리사우르스를 찾아라!' 참여형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구성됐다. '마법의 합창', '부푸는 겨울', '캐럴이 방울방울' 등의 공연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사연나무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됐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22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 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공연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 버블쇼, 벌룬쇼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열린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목원을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이번 이벤트가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사랑하는 이들과 연말을 맞아 한 해를 즐겁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2025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발표… 충청권 대학 정원 감축 대상은?
  3. 사실상 처벌 없는 관리… 갇힘사고 959번, 과태료는 3건
  4. [라이즈人] 홍영기 건양대 KY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중심 성과… 대학 브랜드화할 것"
  5.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1.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2.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3.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4. 대전교육청 공립 중등 임용 최종 합격자 발표… 평균경쟁률 8.7대 1
  5.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원 인사… 동부교육장 조진형·서부교육장 조성만

헤드라인 뉴스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대형마트도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에 ‘로켓탄’ 던지나

당·정·청이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골목상권인 소상공인들이 즉각 반발하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규제가 완화될 경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매출 급감이라는 직격탄으로 다가올 것이라는 게 업계의 우려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최근 실무협의회를 열고 대형마트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해당 법에 전자상거래의 경우 관련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 예외 조항을 두는 방안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

연말부터 본격화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본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국회에 발의하며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다. 민주당은 9일 공청회, 20~21일 축조심사, 26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7월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이 현실화된다. 하지만 저항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김태흠 시·도지사와 지역 국민의힘은 항구적 지원과 실질적 권한 이양 등이 필요하단 점을 들어 민주당 법안에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시민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통합이 추진..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부여 관북리 유적서 '백제 피리' 첫 확인… 1500년 잠든 ‘횡적’이 깨어나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5일 오전 부여군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제16차 발굴조사 성과 공개회를 진행했다. 이번 공개회에서는 2024~2025년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들이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알렸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지대에 자리한 관북리 유적은 1982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곳으로 사비기 백제 왕궁의 핵심 공간으로 인식된다.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며 왕궁지의 실체를 밝혀온 대표 유적이다. 이번 16차 조사에서 가장 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