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1일(음력 12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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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1일(음력 12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3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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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31일(음력 12월 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해서 이정표를 찾아 목적지에 도달하라.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길이 많고 많다. 그러나 수많은 길 중에 자기가 걸어가야 할 길은 오직 한 길뿐이다. 사업과 애정에 양보는 바보행위 쟁탈하라.



▶ 소띠



5 ` 6 ` 10월생 가정과 사업으로 근신함이 뒤따르는 구설을 면할 수 있다. 내 것이 잘못 되었다고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님을 알라. 내 것이 중요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자계통일은 대성.



▶범띠

사랑이란 진정한 마음에서 피어나는 것. 부부간에 비밀이 있다면 그건 서로가 불행한 일이다. 기나긴 세월동안 품고 있던 모든 것 털어 놓으며 다시 한번 사랑을 재확인 할 때이다. 첫딸인자는 아들하나니 더 이상 바라지 말 것.



▶토끼띠

마음의 공허함을 방황으로 메우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과 뜻을 같이 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좋겠다. 노력만 하면 가정적인 문제나 금전적인 면에 여유를 부리면서 살 수 있을 듯. 사업구상 중단.



▶용띠

마음이 흔들리고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드는구나. 생각만으로는 하고자 하는 뜻을 성취할 수 없으니 마음고생이 크겠다. 혼자서 하는 일이라면 상관없지만 타인과 함께라면 걱정이 생길 수. 1 ` 2 ` 8월생 사업침체 우려.



▶뱀띠

친척 간에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남남 간에는 멀리함이 좋다. 아무리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모여서 말하면 사실이 되어 버리니 각별히 언행 조심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라. 애정적으로는 도움이 안되니 울상인 격.



▶ 말띠

이것저것 생각에 잠기다 보면 짜증만 난다. 당신에게 있어 현재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 ㅂ ` ㅊ ` ㅇ성씨 자녀에게 너무나 큰 부담을 주는 것 보다는 길잡이가 되어주는게 필요하다. 승진과 취직은 뒤편으로 가고 있구나.



▶양띠

마음에 안정을 찾으려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서 가려운 곳 긁어주도록 하라. 받으려고만 말고 내가 먼저 베풀 때 상대방 마음도 움직임을 알라. 3 ` 5 ` 9월생은 자신감을 가지고 용기를 충전하자 채무관계 시급할 듯.



▶원숭이띠

매매를 서두르는 사람은 좀 더 인내심이 있어야겠다. 아직 시기가 아님을 알라. ㄱ ` ㅅ ` ㅇ성씨 한 몸으로 두 일을 하기란 힘든 일 그러나 그대의 능력은 자신감만 있다면 해낼 수 있다. 애정에 벽이 생길 수 그대의 마음을 열어라.



▶ 닭띠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가야 할 때이다. 방심은 절대 금물 새로운 출발준비에 신경 써라. ㄱ ` ㅈ ` ㅇ성씨는 자기 것 관리를 소홀히 하면 지킬 수 없다.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고 있는 것을 본인은 알지 못하는 격.



▶ 개띠

자기 것이라 생각되면 새로운 마음으로 사물이나 그밖에 모든 것을 점검해 봄이 좋을 듯싶다. 가정에도 방심과 방관도 하지 말고 정성을 다할 때 화기애애함을 알라. 6 ` 7 ` 9월생 애정과 금전 답답할 수.



▶돼지띠

처음부터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것은 인간의 진심이다. 돈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고 위선임을 알라. 친족과의 사업은 지출이 많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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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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