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발전을 위한 다앙한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발전을 위한 다앙한 활동 추진

서산시, 통계조사 업무 유공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
서산시, '충남 유일'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서산시,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애도 고려

  • 승인 2024-12-31 08:59
  • 수정 2025-01-01 21: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1231083855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통계조사 업무 유공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을 기념했다.


서산시, 통계조사 업무 유공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충남 서산시는 통계청 주관 '통계업무 진흥 유공'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표창은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지자체의 공로를 치하하는 상으로, 시는 통계자료 정확도 향상과 시민의 통계조사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조사 진행 시 신규 개선 사항 등을 조사요원에게 숙지시켜 조사 대상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어려워지는 통계조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통계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도 병행했다.

조사 시작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중앙호수공원 전광판, 도로 지정 게시대 현수막,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보도자료 등을 통해 시민에게 통계조사의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사요원의 간담회를 통해 조사요원에게 통계조사의 중요성과 안전을 강조했으며, 조사요원의 안전사고 없이 올해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계조사는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중요하다"라며 "올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영광을 안게 돼 영광이며 내년에 있을 통계조사도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clip20241231044147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고 등급 달성을 기념했다.


서산시, '충남 유일'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최고 등급 '가' 등급 받아, 재정 인센티브 1억 원 확보



충남 서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충청남도 시군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 공공요금 안정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 물가안정 노력 △지방 공공요금 감면 실적 등 물가안정 관리 추진 사항을 평가한다.

서산시는 상하수도, 종량제봉투, 교통료 등 지방 공공요금을 동결해 공공요금의 안정화에 적극 동참했으며,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2023년 19개소 대비 올해 30개소로 증가했으며, 시는 업소 이용 시 서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적립, 배달앱 할인 쿠폰 등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명절과 휴가철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상행위 등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 6월 개최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시 부당요금신고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물가안정에 대한 시민 참여를 촉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물가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서산시민을 위하여 추진한 물가안정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확보한 인센티브 1억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 물가 안정관리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clip20241231044315
서산시 청사 전경


서산시,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애도 고려, 2025년 신년 해맞이 행사 전면 취소



충남 서산시가 2025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서산시 읍내동 부춘산 전망대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5년 신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5년 해맞이 행사 취소는 12월 29일 오전에 발생한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 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결정됐다.

아울러, 같은 날 동시 진행될 예정이었던 대산읍을 비롯한 각읍면 지역의 해맞이 행사도 취소됐다.



clip20241231085228
서산 운산초병설유치원, 2024 보호자와 함께 하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 사진


따뜻한 사랑! 달콤한 케이크!

서산 운산초병설유치원, 2024 보호자와 함께 하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 실시



서산 운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장 한홍덕)은 12월 27일에 본교 유치원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4 유치원 보호자님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원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수업은 쌀과 딸기를 재료로 한 케이크를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만들면서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가족 간의 대화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느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치원 교실에 모인 유아와 보호자들은 먼저 전문가의 케익만들기 과정과 농산물에 대한 설명을 진지하게 들었다. 이어서 쌀프레지딸기 케이크와 롤케이크를 정성스럽게 만들기 시작했다. 2시간 만에 7개의 케이크가 완성되어 있었다.

이 날 참여한 보호자 구OO님은 "희재와 함께 여러 종류의 부산물을 활용하여 케익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어려운 것 같았는데, 희재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나씩 하나씩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가 완성되어 있었다. 아이와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을 참관한 한홍덕 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로 주고 싶어서 행사를 만들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에 덩달아 웃음이 났고, 각자의 개성이 담긴 케이크를 보며 가족 간의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아이들과 보호자가 만족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clip20241231085353
서일중고, 제48회 한마음 축제 진행 모습


서일중고, 제48회 한마음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수종)는 27일 13시 30분부터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제48회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였으며, 서일중고등학교 전교생과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서일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을 함께 진행하여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 기념 영상 감상, 조한구 이사장님과 총동문회장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1부 축제에서는 '서일복면 전쟁'이란 컨셉으로, 레드와 블루팀으로 나눠진 여러 팀들이 공연을 진행하여 관람객의 투표를 받아 승리를 거머쥐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2부 축제에서는 방송부에서 제작한 다양한 영상을 시청한 후 교사 댄스, 4-H 풍물 공연, 댄스동아리, 합창단, 치어리딩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마무리되었다. 또한 학교 동아리 학생들의 결과물을 전시한 전시관 관람을 함께 진행하여 놀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갖춘 축제가 되었다.

김용재 총동문회장은 "2025년 서일고가 개교 50주년을 맞이한 점 축하한다."라며 "여기에 모인 서일인들 모두 자부심을 갖고 자라나길 바라며, 이번 축제도 즐겁게 즐기길 바란다."라는 말을 남겼다.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다른 고등학교 축제에선 볼 수 없던 새로운 축제였다.", "오늘 하루가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찬 것 같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또한, 이수종 교장은 "우리 서일중고 학생들은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이 무대에서 마음껏 표출시켰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어질 서일고의 앞날에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한구 이사장은 "기나긴 역사를 지닌 우리 서일고등학교는 세계 제일의 명문 학교가 되었다고 자부한다."라며 "여기 모인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성장하고 나아가길 바라며, 1년의 마무리인 이번 축제를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개교 50주념 기념식 및 축제에는 조한구 이사장을 비롯하여 김용재 서일고 총동문회장, 지궁청 서일중고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민영 서일고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3.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4. 심장 스텐트 시술 중 심정지 온 제천시 장애인연합회장 끝내 숨져
  5.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1.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2.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3.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4. 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5. [사이언스칼럼] 지구의 체온을 잡는 치료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