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일(음력 12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일(음력 12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1-0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일(음력 12월 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에 공허함으로 방황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과 뜻을 같이하면서 자존심이 상하더라도 상대를 잡아라. 마음이 떠나고 상대가 1 ` 3 ` 11월생이라면 더욱 사랑할 것. 자칫 늪에 빠질 우려 있다. 시작한 일 추진함이 좋을 듯.



▶ 소띠



마음이 흔들리고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드는구나. 애정은 ㅎ·ㄴ로 만족하라. 물 놓고 저울질 하는 건 올바른 처세가 아니다. 항상 근면한 성품으로 최선을 다한다면 귀인도 따르고 주위 사람들의 찬사도 받을 것이다.



▶범띠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경험을 쌓은 후에 투자함이 좋을 듯.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여 있으니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길을 선택하라. ㄴ ` ㅊ ` ㅎ 성씨 애정적으로 갈등을 격을 수 욕심은 금물.



▶토끼띠

사업구상은 좋으나 두 가지 일을 하려고 욕심내면 힘에 겹다. 목적 없이 생각만으로 사람을 제압하려면 자신만 피곤하고 인심도 잃게 됨을 알라. 유대관계를 활발히 하면서 서서히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라. 동업은 불길.



▶용띠

상대를 진심으로 모든 것을 다해 사랑했건만 돌아오는 것은 불만이요 원망뿐이구나. 항상 가정일로 근심걱정이 떠날 날이 없으니 자기 마음을 다스릴 것 금전관계로 구설이 뒤따를 듯. 현명한 생각으로 처신할 것.



▶뱀띠

피로가 겹쳐 힘들 때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여 건강을 지켜라. 작업을 하다가 실수 할 수 있으니 안전사고를 조심할 수. ㅅ ` ㅇ ` ㅊ성씨 투자는 금물. 사업 구상하는 일 길하나 북쪽은 삼가라.



▶ 말띠

애정은 서로 좋아하지만 성격이 맞지 않아 다툼이 있겠으니 언행에 각별히 조심하라. 모든 일이 풀리지 않아 답답해도 오늘만은 외출을 삼가는게 좋을 듯. 방심하다간 손재수가 우려된다. 공직자는 갑자기 직업 변동수.



▶양띠

많은 일에 너무나 집착하다보면 신경성 노이로제에 걸릴 우려 있으니 잊을 건 잊고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ㄱ ` ㅂ ` ㅇ성씨 무조건적인 희생만은 사랑이 아님을 알고 현명하게 판단하라.



▶원숭이띠

첫 눈에 반했다고 해서 배필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결혼 문제도 마찬가지다. 세상일이 계획한대로 다 된다면 이 세상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한탄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동쪽에서 도움줄 듯.



▶ 닭띠

혼자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니 가정을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둘이서 서로 화합하는 것만이 최선이다. 별거생활에서 이별로 이어질 듯. 외출 시는 소지품을 조심. 동 ` 북쪽이 길하다.



▶ 개띠

예기치 않는 걱정거리가 생길까 염려되니 조심성 있게 일처리를 함이 좋겠다. 특히 재물이나 여성문제로 구설수가 있겠으니 조심하는 것이 상책. 동 ` 북쪽 사람만 믿지 말고 혼자의 판단으로 대처할 것.



▶돼지띠

서로가 자존심을 세우다 보면 심각함 문제를 만드는 격. 예전보다 진전은 보이지만 아직도 갈등으로 서로가 대립 상태에 있으니 진실한 대화로 풀어라. 자식으로 인해 걱정 늘 듯. 사탕 달라고 사탕만 주면 이빨 썩는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프리미엄버스 P9603번 운행개시
  2. [기획] 의정부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장암동편’
  3. 유성복합터미널 3개사 공동운영체 출범…터미널·정류소 흡수·통합 본격화
  4. '최대 30만 원 환급' 상생페이백, 아직 신청 안 하셨어요?
  5. 첫 대전시청사 복원활용 탄력 붙는다
  1.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2. 누리호 4차 발사 D-4… 국민 성공기원 분위기 고조
  3. '세종시=행정수도' 진원지, 국가상징구역...공모작 살펴보니
  4. 대전권 14개 대학 '늘봄학교' 강사 육성 지원한다
  5.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7대 광역시 중 두번째

헤드라인 뉴스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출에 짓눌린 대전 자영업계…폐업률 6대 광역시 중 두번째

대전지역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잇따라 폐업의 길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도소매업의 경우 대출 증가와 폐업률 상승이 두드러지면서, 이들을 위한 금융 리스크 관리와 맞춤형 정책 지원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4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대전지역 자영업 현황 및 잠재 리스크 점검'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기준 대전지역 자영업자 수는 15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인 다른 광역시와 달리 대전의 자영업 규모는 오히려 확대되는 추세다. 전체 취업자 수 대비 자영업자가 차..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갑천에서 18홀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물의… 대전시, 체육단체장 경찰 고발

대전 유성구파크골프협회가 맹꽁이와 삵이 서식하는 갑천 하천변에서 사전 허가 없이 골프장 조성 공사를 강행하다 경찰에 고발당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으려 굴착기를 동원해 임의로 천변을 파내는 중에 경찰이 출동해 공사가 중단됐는데, 협회에서는 이곳이 근린친수구역으로 사전 하천점용허가가 없어도 되고 불법도 아니라는 입장이다. 24일 대전시하천관리사업소와 대전충남녹색연합에 따르면, 유성구 탑립동 용신교 일대의 갑천변에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굴착기가 땅을 헤집는 공사가 이뤄졌다.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대덕구 상서동으로 넘어..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세종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생긴다… 본보 지적에 후속대책

<속보>=세종시 도시재생사업을 총괄 운영할 '컨트롤타워'가 내년 상반기 내 설립될 예정이다. 국비 지원 중단 등 재정난 속 17개 주민 거점시설에 대한 관리·운영 부실 문제를 지적한 중도일보 보도에 후속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중도일보 11월 19일자 4면 보도> 세종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자간담회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의 주민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본보는 10년 차 세종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광역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 5곳이 폐쇄한 작금의 현실을 고발하며, 1000억 원에 달하는 혈세 투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주렁주렁 ‘감 따기’ 주렁주렁 ‘감 따기’

  •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대전 불꽃쇼 기간 도로 통제 안내

  •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주택재건축 부지 내 장기 방치 차량 ‘눈살’

  •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 은빛 물결 억새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