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에 CNCITY에너지에서 이응노 미술관 개인 멤버십 카드 후원

  • 사람들
  • 뉴스

초록우산에 CNCITY에너지에서 이응노 미술관 개인 멤버십 카드 후원

대전 지역 내 소외계층과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가족, 종사자 200명, 1년간 이응노미술관 각종 전시 무료 입장과 특별프로그램 초청, 미술관 카페테리아, 아트숍 등 할인 혜택

  • 승인 2024-12-31 00:04
  • 수정 2024-12-31 07:5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_CNCITY 에너지, 이응노 미술관 개인 멤버십 카드 후원
CNCITY에너지, 이응노미술관 개인멤버십카드 후원 전달식 사진
사진 왼쪽부터 CNCITY에너지 황인규 회장,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도성중 운영관리팀장,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한전복 본부장.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한전복)는 12월30일 오전 10시 이응노미술관에서 CNCITY에너지(대표이사 회장 황인규)로부터 개인 멤버십 카드를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CNCITY에너지 황인규 회장,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한전복 본부장,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도성중 운영관리팀장 등 이응노미술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도성중 운영관리팀장은 “이응노미술관은 대전의 대표미술관이자 세계 속의 작가 미술관을 목표로 작가 작품, 연구 저작물 출판 등 일련의 자료에 대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기획을 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멤버십카드는 대전 지역 내 소외계층과 아동복지시설 아동과 가족, 종사자 200명에게 주어지게 되며, 1년간 이응노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전시 무료 입장과 특별프로그램 초청, 미술관 카페테리아, 아트숍 등 할인 혜택 등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황인규 CNCITY에너지 회장은 "이응노 미술관 개인 멤버십 카드 후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대전에 이응노미술관이 있는 것은 정말 영광스럽고, 소외계층 아이들도 예술은 가깝고 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그런 의미에서 이응노미술관이 대전에 있다는 것은 굉장한 축복”이라며 “앞으로도 CNCITY에너지는 많은 소외계층 아이들이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전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예술 작품을 쉽게 관람할 수 있고, 미술관이 놀이터가 되면 소외계층 아이들은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부분에 지속적으로 함께해주시는 CNCITY에너지와 이응노미술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CNCITY에너지는 대전 지역의 예술인재양성 지원사업, 헤레디움 전시관 견학프로그램, 이응노미술관 멤버십카드 지원 등 문화예술과 관련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3.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4.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5.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