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환의 3분 경영] 2025년을 시작하며

  • 오피니언
  • 홍석환의 3분 경영

[홍석환의 3분 경영] 2025년을 시작하며

홍석환 대표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승인 2025-01-02 16:58
  • 신문게재 2025-01-03 19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clip20250102092211
홍석환 대표
2025년이 밝았습니다. 00시가 울리자 큰딸이 절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하~ 웃으며 "제발 좀 결혼해라" 한 마디에 복은 달아났습니다.

2025년 목표는 정하셨는지요? 살며 3가지 유형의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 목표가 없는 사람 둘, 목표는 있는데 실천을 하지 않는 사람 셋, 실천은 했는데 성과가 낮은 사람. 대부분은 두 번째 유형이지요? 어떻게 하면 잃어버린 목표가 되지 않고 실천하고, 실천했으면 역량이 강화되고 성과도 높아지게 할까요?

지인이 보내 준 다이어리에 2025년 1월 1일 해야 할 6가지를 적습니다. ①금주의 기고 3개 완성 ②조직문화 2장 집필 완료 ③2024년 비용 정산 ④손녀 2시간 놀아주기 ⑤2025년 10명의 멘티 격려 ⑥인하대 재능기부 강의 질문 작성 및 내용 리뷰.

제가 2025년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 '매일 우선순위 6가지 정하기'입니다. 당연히 2025년 목표와 연계된 우선순위라면 더 효과적이겠지요? 이를 위해 2025년 목표는 다이어리 앞에 적어 놓았습니다.

2024년이 그랬듯이 2025년도 시작되었고, 끝도 곧 찾아올 것입니다. 힘들었지만 의미 있게 살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입니다. 다만, 그 시간에 부여하는 의미와 결과의 질 수준은 다르지요. 2025년,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하루하루 어떻게 생각하세요?

2025년 10개 목표 중 하나가 매일 경영 노트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삶에 도움이 되는 글, 시사점 등을 적는 것으로 이것이 3분 경영이 되고, 정리하면 책이 될 것입니다.

손녀가 온다고 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석환 대표 (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2.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3.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4.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5. 대전대학교 대전광역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가족·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공동협약
  1. 건양대, 로고스AI와 손잡고 ‘데이터 주권 AI’ 인재 양성
  2. 우송정보대 앵커사업단, 산학연 EXPO서 현장형 인재양성 성과 공개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대전노인신문] 노인대학 강의가 열리는 날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