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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전국 신고 출동 건수 역시 4.2% 감소했다. 마약류(34.3%), 피싱사기(28.6%), 보호조치 (21.6%), 풍속영업(19.1%), 가출(17.3%), 스토킹(15.5%) 등이 줄었다.
지난해 112신고 출동 건수 감소요인으로는 1인 가구 증가, 비대면 문화,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외부활동 자제,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와 같은 현장인력 보강, 각종 범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창선 대전경찰청장은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기적인 신고 현황 분석을 통해 대전시민을 위한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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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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