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왼쪽부터)손혁 한화이글스 단장, 하주석 선수. |
하주석은 "계약이 완료돼 신구장에서 한화이글스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겨울 내내 개인 운동으로 준비를 잘 해왔다.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왼쪽부터)손혁 한화이글스 단장, 하주석 선수.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30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고속버스터미널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구..
서울 고척 돔구장 유형의 인프라가 세종시에도 들어설지 주목된다. 돔구장은 사계절 야구와 공연 등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문화체육시설로 통하고, 고척 돔구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였다. 돔구장 필요성은 이미 지난 2020년 전·후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으나, 행복청과 세종시, 지역 정치권은 이 카드를 수용하지 못했다. 과거형 종합운동장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고무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서다. 결국 기존 종합운동장 구상안은 사업자 유찰로 무산된 채 하세월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과..
실시간 뉴스
15분전
음성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16분전
음성군, 교육발전특구 2년 차 성과…미래교육 도시 도약18분전
조병옥 음성군수, 2026년 군정 방향 “경제도약·민생회복”21분전
충주 JCI 중원청년회의소, 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전달22분전
충주시, 금릉현대아파트 제15호 금연아파트 지정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