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근로 청년 지역정착 전북형 청년수당 지급

  • 전국
  • 광주/호남

군산시, 근로 청년 지역정착 전북형 청년수당 지급

월 30만원씩 12개월간 최대 360만원

  • 승인 2025-01-10 15:27
  • 이수준 기자이수준 기자
군산시청 전경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10일 군산시에 따르면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은 청년들의 자립적인 생활과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에도 464명의 청년을 선정하여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연 최대 360만원을 지급했다. 올해 역시 전년과 동일한 방식으로 추진되며 모집 인원 역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463명이다.

자격요건은 청년(18~39세)중 농업·임업·어업·중소기업·문화예술·연구개발업에서 6개월 이상 종사하고 있으며, 주민등록상 군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가구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단, 기존에 전북형 청년수당 혜택을 받았거나, 동일유형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해당 지원금은 군산뿐만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후 시스템에서 승인 신청하거나 온라인 매장에서 사용 후 시스템에서 차감 신청하면 된다.

지원을 받고 싶다면 전북청년 지역정착(청년수당) 사이트나 전북 청년 허브센터에 접속해 참가 자격을 확인 후 증빙 파일을 첨부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이헌현 인구대응담당관은 "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군산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에 더욱 뿌리내려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산=이수준 기자 rbs-jb@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4.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5.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1. [독자칼럼]'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는 부당해고
  2. 교통사고로 휴업급여 신청한 배달기사 취업사실 숨겨 '징역형'
  3. 대전권 대학 신입생 등록률 100% 이어져… 중도이탈 막아라
  4. "세종시 뮤지션을 찾아요"...13일 공모 마감
  5.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한반도 평화공존' 지역 협력 강화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