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광고> 세종 '양우 내안애 아스펜' 공급

  • 경제/과학

<분양광고> 세종 '양우 내안애 아스펜' 공급

  • 승인 2025-01-10 16:12
  • 신문게재 2025-01-10 7면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조감도1
세종 '양우 내안애 아스펜' 공동주택단지 조감도
세종시에서 3년만에 신규 아파트 '양우 내안애 아스펜'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5-1생활권 첫 분양 소식에 첫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분양시장에서 택지지구 및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들의 주목도가 높다. 지역내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추고 있는 데다, 향후 후속 분양이 이어지고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면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지역 내 첫 분양 아파트는 시작을 알리는 단지인 만큼 보통 이후 공급될 단지들에 비해 가격이 낮게 책정돼 향후 큰 폭의 시세차익과 더불어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되면서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이에 따라 부동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점이 주요 이점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세종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운영될 예정인 5-1생활권 내 L12BL에 들어서 미래가치도 더욱 높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자율주행 통합모빌리티, 스마트주차, 스마트팜, 스마트 교육시스템, 제로에너지 특화단지 등 스마트 에너지, 생활체감형 서비스 등을 중점으로 계획된 도시다.

'세종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에 총 69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84㎡A 403가구 ▲84㎡B 143가구 ▲84㎡C 110가구 ▲84㎡D 32가구 ▲84㎡T 8가구 ▲84㎡P 2가구다.

KTX 오송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청주국제공항이 약 30분 거리,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등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수도권 및 광역 교통망이 잘 갖춰져 이으며 세종~오송역 BRT 등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CTX 급행철도 등도 추진, 계획 중으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예정돼 있어 안전하고 가까운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미호천, 금강, 출동산, 세종합강캠핑장, 합호서원 역사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 쾌적성도 높다.

조감도2
세종 '양우 내안애 아스펜' 공동주택단지 조감도
세종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공급할 예정이며 일부 저층에는 테라스하우스를 배치하고 최상층 펜트하우스도 2가구 공급한다. 욕실과 세면대 분리 구성으로 건식 욕실을 조성했으며, 타입에 따라 팬트리, 현관 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단지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가구당 1.55대로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해 아침 출퇴근 시간 등 주차로 인한 불편함이 없다. 주차 칸도 2.6m 광폭 설계(확장형 주차면 기준)로 승하차 불편이나 접촉사고 등으로 이웃들과 얼굴 붉힐 일도 없다.

부대복리시설은 영유아부터 학령기 자녀까지 부모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그로잉센터, 상상플러스 센터, 피트니스센터 등 20여가지 이상의 다양한 커뮤니티가 계획돼 있으며, 특히, 고급 주거단지에 주로 적용되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예정돼 있다. 단지 18층에 위치한 스카이 커뮤니티는 입주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주변 풍부한 녹지와 단지 앞으로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하며 여유로운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단지 내부 복합 테마공간 계획과 단지순환형 보행동선, 친환경 녹지체계 등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세종시는 전국청약이 가능한데다 분양가상한제까지 적용되는 지역인 만큼 전국적인 청약 열풍도 예상된다. 국내 거주자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세대주, 세대원 무관, 재당첨 여부 무관(단, 과거 2년이내 가점제로 당첨된 세대 구성원은 추첨제로만 청약 가능)하고 다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1순위 청약은 가점제 및 추첨제(무주택자 우선공급이 없음)로 구성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으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전국(구) 청약이란 거주지와 상관없이 청약통장만 있으면 청약이 가능한 것을 말한다.

세종시의 경우 행정수도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으로 전국구 청약의 대표적인 곳으로 꼽힌다. 간혹 행정구역은 세종시이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곳이 아닌 경우 세종시 및 대전, 충남지역 거주자에 공급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현재 세종시 인구는 10월 말 기준 38만 9978명으로 2022년 38.4만명까지 올라선 후 다소 정체가 되고 있다. 이는 2021년~2023년 사이 세종시에 공급된 아파트는 4100여가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아파트 공급이 많았던 2018년~2019년 사이 세종시 인구가 약 4만명 가량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나고 있다.

한편, '세종5-1 L12BL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오는 1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일대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3. 대전 일부지역 정비사업 침체 원인은?
  4.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5.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1.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늦어진다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설계 본격화 "2029년 입주 문제 없다"
  3. 경찰 순환인사 내년 도입 예고… 지역 우수 수사인력 유출현상 우려 목소리
  4.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5. 충남도청 국장급 간부 A씨 경찰 입건…부하 여직원 성추행 혐의

헤드라인 뉴스


월평정수장 용출수 하루 127톤… 소독부산물도 계속 검출

월평정수장 용출수 하루 127톤… 소독부산물도 계속 검출

대전 월평정수장에서 흐르는 용출수가 하루 127㎥(톤)에 이르고, 소독에 사용되는 염소(CI)가 유기물과 반응해 만들어지는 트리할로메탄(THMs)은 미량이지만 반복적으로 검출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정수장 아래 지하수층이 존재하는 게 처음으로 확인됐는데, 물을 품은 포화대가 앞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가 본보의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공개한 '월평정수장 콘크리트 옹벽 및 지반조사 긴급안전점검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정수장 주변에서 관찰되는 용출수의 하루 유량이 12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도..

“예매 7분 만에 웃돈 거래”…암표근절법, 매크로 대응이 관건
“예매 7분 만에 웃돈 거래”…암표근절법, 매크로 대응이 관건

"예매가 시작된 지 7분. 인기 좌석은 이미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었다." 23일 오전 11시 프로야구 홈경기 예매 창이 열리기가 무섭게 티켓 재판매 플랫폼에는 정가의 2~3배에 달하는 리셀 입장권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 정가가 5만 원대 초반인 테이블석은 10만 원, 2만 원인 1루 응원단석은 6만 5000원에 등록됐다. 일반 예매자가 본인 인증과 좌석 선택, 결제를 거쳐 재판매 글까지 작성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시간이다. 이 때문에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크로 프로그램이 가동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