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강한 논산, 더 큰 시민 행복 시대 만들겠다”

  • 전국
  •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 “강한 논산, 더 큰 시민 행복 시대 만들겠다”

백 시장, 15일 2025년 언론인과의 신년 간담회 개최
2025년 국방군수산업도시 완성, 힘찬 도약 '신호탄'
2024년 주요 성과 및 민선 8기 4년차 역점사업 공유

  • 승인 2025-01-16 00:3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3)
한 발 앞선 혁신 행정으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논산시가 2025년 국방군수산업도시 완성으로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5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언론인과의 신년 간담회’를 갖고, 2024년 주요 성과 및 민선 8기 4년차 역점사업을 공유하며 꿈틀거리는 논산의 변화를 소개했다.

백 시장은 “2년 반의 시간 동안 논산의 새로운 변화와 시민의 행복, 그리고 소득 수준을 높여서 시민 삶의 질을 바꾸겠다는 사명감을 항상 마음 속에 새기며 모든 열정을 다 바쳤다. 시민 여러분께 ‘~하겠습니다’가 아닌 ‘~하고 있다’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동안 그려왔던 일이 이제 설계, 착공에 들어가며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일을 추진함과 동시에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을 통해 2024년 크고 작은 논산의 변화를 만들어 냈고, 희망의 내일을 열어 나가고 있다”며 주요 시정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보낸 언론인들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논산형 인구 정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논산은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에서 나아가 7단계의 세분화된 정책을 수립했다. 우선, 국방군수산업이라는 굵직한 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있다.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2)
또한, 청년을 위한 주거정책과 결혼지원금, 출산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반도체공학과 신설, AI, 코딩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신입생 장학금과 취업 장학금을 지원하여 청년들에게 든든한 힘을 보태고 있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문화와 예술 등 논산의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는 등 인구 소멸 위기를 위한 논산시 맞춤형 해답을 찾고 있다.

이후 언론인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탑정호복합문화휴양단지 조성, 국방군수산업 관련 향후 계획, 스마트 농업을 위한 구체적 실천 단계 등 논산의 중점 사업과 미래 비전, 그리고 KDI와 관련한 질문과 여러 시민 사회의 궁금증에 대해 직접 사실 관계와 과정 등을 설명하여 속 시원한 답변을 이어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마지막으로 “국가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리더가 맡은 일에 충실히 임해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 생활을 도모할 수 있다”며 “오직 논산과 논산시민만을 위해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 논산의 경제를 살찌우고, 논산에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열정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국방군수산업도시 기반마련 △잘 사는 농촌의 미래를 여는 혁신농업 △지역 특화자원·교육가치와 연계한 풍부한 관광인프라 구축 △시민 건강과 화합을 위한 체육인프라 강화 △원도심 활력 증진을 위한 도시재생 △교통 인프라 향상 및 재해 대비 기반시설 강화 △지역성장 기반 마련 등 민선8기 4년 차 역점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