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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연합뉴스 |
2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19일 오후 8시 51분께 카이스트 내 연구동 실험실에 충전 중이던 로봇용 배터리 충전함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 분만에 자체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고 4.2V 배터리 셀 7개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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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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