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 아카이브]7- 문학교육과 문학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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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 아카이브]7- 문학교육과 문학 복지

박헌오 (사)한국시조협회 고문

  • 승인 2025-01-22 17:01
  • 신문게재 2025-01-23 19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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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전문학관에서 열린 백일장. (사진= 박헌오 고문)
대학의 문예창작과가 타 학과로 통폐합되어 사라지는 것을 걱정하지만 사회적인 상황은 다르다. 평생교육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조기교육으로 영재를 길러내고, 성인교육으로 보람있는 인생을 가꾸려는 욕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10월 28일 <평생 학습도시 선포식>을 가졌다. 모든 학습의 기반은 언어교육에서 시작된다. 어머니의 언어학습은 천재를 잉태할 가능성을 높여주고, 자녀 사랑이 극진한 이 시대의 어머니들은 영재를 길러내려고 최선을 다한다. 사실상 성장기를 빼면 절반밖에 살지 않은 은퇴자들이 제2 인생을 가꾸는데도 긴요한 학습 방법으로 문학 공부를 선택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소녀 시절에 가졌던 문학가의 꿈을 92세에 시작해서 100세에 2권째 시집을 내고 행복하게 생을 마친 할머니 얘기는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

시민대학, 문학관, 각 평생교육 센터의 문학 교실은 고매한 지성과 감성을 가진 문화시민의 품격을 높여주게 될 것이고, 실생활에도 문화복지 실현의 산실이 될 것이다.



박헌오 (사)한국시조협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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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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