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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브랜드 '더블제이디(Double JD)'가 K-패션의 메카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치며, 브랜드의 저력을 입증했다. 사진 제공 LBMA STAR E&M |
패션 브랜드 '더블제이디(Double JD)'가 K-패션의 메카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치며 브랜드의 저력을 입증했다.
'더블제이디(Double JD)'는 지난 7일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 아시아 오픈 런웨이 서울 '제16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LBMA) 국제행사'의 일환으로 단독 오프닝 런웨이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LBMA STAR E&M(대표 토니권)과 THE LOOK C&C(대표 염창엽)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사)국제모델협회, (사)행복한사람들이 후원한 '아시아 오픈 런웨이 서울'과 함께 진행돼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더블제이디는 이날 행사에서 독보적인 디자인 철학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패션브랜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무대는 힙합 아티스트 행주의 오프닝과 혁신적 런웨이의 조화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패션쇼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의 파격적인 오프닝 공연으로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현장에는 국내외 패션 관계자, 인플루언서, 해외 바이어 등 수많은 인파가 몰려 더블제이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런웨이에서 공개된 더블제이디의 컬렉션은 정교한 테일러링과 실험적인 소재의 조합이 돋보였다. 특히 와이드 팬츠, 카고 바지, 데님 등 어떤 하의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상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이른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이다.
이번 무대는 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잡으며 글로벌 시장 도약을 예고했다.
행사를 관람한 패션 업계 관계자는 "더블제이디만의 뚜렷한 색깔이 돋보이는 무대였다"며, "트렌드를 선도하면서도 실용성을 놓치지 않은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호평했다.
이에 더블제이디 관계자는 "K-패션의 성지인 DDP에서 브랜드의 철학을 공유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수상을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산시키고,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토니권 LBMA STAR E&M 대표는 “이번 패션쇼는 단순한 의류 전시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패션과 대중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패션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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