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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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서산시, 설 명절 대비 상,하수도 시설 일제 점검 실시
서산소방서, 구정 설 연휴 특별 경계 근무 실시
서산시, 설 명절 우체국 집배원 등 현장 근로자 격려
서산시 설맞이 중앙호수공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 승인 2025-01-23 09: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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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설 명절 대비 상,하수도 시설 일제 점검 모습


서산시, 설 명절 대비 상,하수도 시설 일제 점검 실시

배수지 19개소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17개소 점검 결과 양호



서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추진한 것으로, 상하수도과 직원 및 K-water 서산권지사, 공공하수처리시설, BTL운영사업소 3개 기관이 함께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배수지 19개소와 공공하수처리시설 17개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배수지 내 균열 여부 및 유?출입 밸브 상태, 시설물 노후 상태, 파손 및 누수 등 여부, 발전기 및 방류펌프 기계류 등 수처리 시설물 관리 실태 등이다.

시에 따르면 점검 결과 시설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추가로 설 연휴 기간 동안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와 비상근무대책반을 운영하여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설 연휴 동안 예상치 못한 상하수도 사고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상하수도 시설 유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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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전경


서산소방서,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11일간 설 연휴 기간에 대형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열 하루가량으로 늘어난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산업시설 및 공사장 등 주요 시설의 가동이 중지되어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이 어렵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어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예상되는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808명, 장비 48대가 동원되며,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1일 3회 실시 ▲전 직원 불시 비상연락망 점검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종원 재난대응과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경계근무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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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기 서산시의원이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음피해대책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의정활동 빛나다!

문수기 의원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음피해대책위원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산시의회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 문수기 전반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석남동)이 주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소음피해지역 이통장님들로 구성된 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음피해대책위원회로부터 영예로운 감사패를 수상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문수기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 전반기 소음특위 위원장직에 있으면서 제20전투비행단 인근 주민들의 고질적인 소음 피해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주민들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는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왔다.

2020년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약칭 군소음보상법)이 시행된 이후 위 법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해왔으나, 금전 보상만으로는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문수기 의원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개선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서산시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지역 주민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는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획기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조례에 따라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난청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소음성난청이며 중도난청 이상 환자는 보청기 구입 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문수기 의원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그동안 소음 피해로 고통받아온 주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겸허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조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필요한 제도 개선을 힘차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의정활동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



1.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 설 명절 우체국 집배원 등 현장 근로자 격려... 훈훈한 미담 전해



충남 서산시가 지역 내 우체국 집배원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2일, 서산시는 겨울철 새벽 추운 날씨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에게 성실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체국 집배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산시는 집배원들에게 업무추진비를 활용해 서산사과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우체국 집배원, 환경미화원, 산불 감시원 등 현장 근로자들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숨은 영웅들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격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집배원들은 "작은 배려지만 큰 힘이 된다"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시는 매년 약 2,700만 원 정도의 업무추진비를 통해 설·추석 명절에 쉬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

특히, 업무추진비 집행에 있어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 기준 등 관련 법령과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모든 집행 내역은 내·외부 감사와 시 누리집에 공개해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격려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고 있으며, 서산시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격려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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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 단체 사진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과 설맞이 중앙호수공원 환경정화 활동



이완섭 서산시장이 2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중앙호수공원은 시민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는 공간 중 하나로, 명절 연휴에도 귀성객과 시민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설 명절 시민과 귀성객의 쾌적한 중앙호수공원 이용에 기여하기 위해 시민 70여 명과 함께 공원 일대를 구석구석 청소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석남동 주민자치회, 석남동 통장단협의회, 석남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등 지역 시민단체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우리 시를 대표하는 장소인 중앙호수공원의 쾌적한 이용을 위해 이번 환경정화를 진행했다"라며 "설 명절 도심 속 허파인 중앙호수공원의 깨끗한 이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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