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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 행사는 덕담&소망 나무 만들기, 복주머니에 '복'사탕 담기를 통해 새해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고, 떡만두국, 메밀전병, 오미산적, 골뱅이야채무침 등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식사를 준비해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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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광 대덕구의회의장은 "2025년 한해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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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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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덕담&소망 나무 만들기, 복주머니에 '복'사탕 담기와 어르신들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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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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