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 전국
  •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협력사와 함께하는 건강증진활동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 성과 인정

  • 승인 2025-01-24 11:3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사진 (2)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수상 모습.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본부장 김종성)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 제도는 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의 근로자 건강증진활동을 평가해 우수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제도로 보건관리 체계구축, 조직문화, 건강증진활동 등 7개 부문 43개 항목을 평가해서 선정한다.

태안발전본부는 노동조합 및 11개 협력사와 함께 '상생 건강증진활동 선언'을 하고 협력사 대상 건강증진 활동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 시설,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뇌심혈관계 질환예방 활동과 사후관리대상자 집중관리 프로그램, 마음 건강증진 힐링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는 등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에 나서고 있다.

김종성 태안발전본부장은 "CEO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에 따라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등 신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여 모두가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K-방사선 자립과 사업화 이끈 '첨단방사선연구소'…의료부터 우주까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