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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는 설명절을 앞두고 대전역 쪽방주민을 위한 후원물품을 벧엘의집에 전달했다. (사진=심평원 제공) |
김연숙 대전충청본부장은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상생을 통해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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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는 설명절을 앞두고 대전역 쪽방주민을 위한 후원물품을 벧엘의집에 전달했다. (사진=심평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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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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