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직무 및 안전교육

  • 사람들
  • 뉴스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직무 및 안전교육

  • 승인 2025-02-03 16:2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노인일자리 직무(안전)교육 1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이사장 김후영) 산하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지난 1월20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직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및 '노인역량활용사업’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이해 ▲활동일지 작성법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 필수 내용을 다뤘다. 특히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노인일자리 직무(안전)교육 2
교육에 참여한 이 모 어르신은 "그동안 별생각 없이 활동하던 부분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특히 교통사고 예방 교육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식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활동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 참여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 직무(안전)교육 3 (1)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활동을 돕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14개 사업단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6개 ▲공동체사업단 2개 사업단 등이다. 노인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예비참여자의 경우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고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김후영 이사장은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 보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4.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5.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