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행안부 선정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 우수기관

  • 전국
  • 광주/호남

광주시 동구, 행안부 선정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 우수기관

청백-e 시스템 신속 모니터링 등 호평

  • 승인 2025-02-04 11:4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동구
광주광역시 동구가 최근 행정안전부 '2024년 지방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광주시 동구 제공
광주광역시 동구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4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따르면 자율적 내부통제는 업무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 부정과 비리 등을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행정정보시스템과 연계해 모니터링하는 '청백-e' 시스템, 업무 담당자가 스스로 점검하는 자기 진단 시스템, 청렴 활동을 수치화해 관리하는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적법성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과 내부통제 활성화 두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됐다. 동구는 '청백-e' 시스템의 신속한 모니터링과 체계적으로 행정업무를 관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정의 신뢰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청백-e 시스템 모니터링 철저 ▲신규 자기 진단표 발굴 및 활용 ▲청렴 활동 자기 점검 ▲내부통제 교육 및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행정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부패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 직원 신규 자기 진단표를 발굴하고 스스로 점검해 개인별 윤리 활동 실적 관리율 100%를 달성,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구현에 앞장섰다.

임택 동구청장은 "자율적 내부통제 표창은 공직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자율적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3.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4.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5.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4.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5. [인터뷰] “반도체·AI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 뒷받침”…양형규 대전폴리텍대학 학장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