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PC 무상수리 지원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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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PC 무상수리 지원사업 시작

정보취약계층 대상 가구당 20만 원 한도 지원

  • 승인 2025-02-04 10:4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진주시, PC 무상수리 지원사업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월부터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PC 무상수리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조손·다문화·다자녀가정,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복지단체 등이다.

지원 금액은 1가구당 20만 원 범위 내에서 컴퓨터나 노트북 수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일 이내(휴일, 공휴일 제외)에 수리업체 기사가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되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공평하게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복지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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