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을 이재관 의원, 트럼프행정부 보편관세 정책 대응 위한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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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을 이재관 의원, 트럼프행정부 보편관세 정책 대응 위한 대토론회 개최

  • 승인 2025-02-04 15:19
  • 신문게재 2025-02-05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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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이 5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글로벌 무역전쟁의 시초 보편관세 정책 대응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법, 무역법 등을 근거로 마약·이민 문제 대응을 위해 멕시코·캐나다·중국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하면서, 다수의 한국기업이 해당 국가에 진출해 있기에 대한민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태다.

이번 토론회에서 최창환 무역구제학회 회장이 트럼프 2기 관세 부과 효과와 정부의 대응, 김성중 변호사가 관세정책과 기업의 대응 등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론 패널로 이주형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안홍상 산업부 미주통상과장, 문종철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김영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성주 대한상공회의소 통상조사팀장, 조성대 한국무역협회 통상연구실장, 양은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역통상조사실장 등이 참여할 전망이다.

이재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을 통한 본격적인 보편관세 정책을 시행하면서 관세전쟁의 포문이 열렸다"며 "이로 인한 우리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회, 정부 그리고 민간이 한마음 한뜻으로 헤쳐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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