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인천건축사회, 건축물 품질 및 안전 자문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인천 중구-인천건축사회, 건축물 품질 및 안전 자문 업무협약

긴밀한 민관 협력, 건축물 안전성 강화

  • 승인 2025-02-04 15:2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2 보도사진 (건축물 품질 및 안전 자문 업무 협약식)
인천시 중구는 지역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인천건축사회와 '건축물 품질 및 안전 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지난 3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정헌 중구청장과 김영철 인천건축사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토대로 건축물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구민의 편안한 삶을 보장하는 데 목적을 뒀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인천건축사회 소속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건축물 품질 및 안전 자문위원회'를 신설·가동해 구민들에게 공공·민간 건축물의 품질·안전 자문을 지원한다.

특히 ▲사전 점검 ▲컨설팅 ▲안전 자문 등을 통해 부실시공 예방을 도모하고, 건축계획·법규 검토·구조·안전·에너지 성능·방재·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지난해 12월 시범적으로 신흥동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대상지 내 공공건축물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며 협약의 실효성을 점검한 바 있다. 올해 2월부터는 공공건축물은 물론, 민간 건축물까지 자문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또, 반기별로 자문위원회 사후 평가 회의를 개최하는 등 건축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허가부서와 건축사 간의 신뢰도를 강화해 민원업무 처리 속도를 단축하고, 구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립한밭대 연구자 11명,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2. 대전 배추값은 낮아졌지만 속재료는 인상... 김장철 앞 부담 늘어날까
  3.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대혁신
  1. "부지 매입비 아끼고 주차난 푼다"…인천시, 공원 지하에 주차장 800면 조성
  2. 대전 태평동5구역 재건축 사업 난항… 시공사 선정 문제에 조합 내부 갈등까지
  3. 허태정號 기조실장 '믿을 맨' 오나 친정체제 강화
  4. 멈춰 선 충남교육공무직 순환전보… 법적 판단이 분수령
  5. 단양온달문화축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되살렸다…'상여·회다지놀이' 눈길

헤드라인 뉴스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이 공식화된 가운데, 4분기 중 발표를 앞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시는 수도권 40개 공공기관을 중점적으로 유치 활동을 벌여왔는데,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이전 검토에서 세종에 대한 안배를 어느 정도 고려할지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14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공공기관 중 지방 이전 대상을 검토 중이며 올 4분기 발표할 계획이다. 앞서 2003년 첫 공공기관 이전에 물꼬를 튼 데 이어 두 번째 이전 계획이다. 1차 기관 이전에선 총 112개 기..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산단 등 3곳에 734억 기업투자… 제조·연구시설 확충 추진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등 3개 기업과 총 734억 5000만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별 투자 규모는 액스비스 200억 원, 파미 295억 원, 한솔제지 239억 5000만 원이다. 신규 고용계획은 각각 45명, 39명, 20명으로 모두 104명이다...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 두 번째 비서실장에 홍성 출신 임광현 국세청장

충남 홍성 출신인 임광현(57) 국세청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두 번째 비서실장으로 임명됐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 목소리를 국정에 더 크게 반영하고 당정청 협력으로 국정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어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리핑에 동석한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은 "1995년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