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슬기로운 방학생활

  • 다문화신문
  • 대전

[대전다문화] 슬기로운 방학생활

  • 승인 2025-02-05 16:34
  • 신문게재 2025-02-06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4-1
출처=미리캔버스
4-2
출처=미리캔버스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즐겁고 보람찬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방학시간표 만들기

겨울방학동안에는 학교에 등교하여 규칙적으로 학습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을 때와는 달리, 가정에서 자유롭게 보내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따라서 자녀와 함께 상의하여 겨울방학 하루 일과 시간표를 작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녀가 스스로 시간표를 작성하면 하루 중 언제, 무엇을 할지 본인이 직접 정하게 되어 자기주도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 시간표대로 생활을 잘했을 때 자녀에게 좋아하는 작은 이벤트를 선물하면 더욱 좋습니다.



둘째, 독서습관 만들어 주기

평소에 독서를 잘하는 아이와 독서를 하지 않는 아이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습에 대한 이해도에서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진학할수록 개념 설명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독서를 하지 않는 아이는 개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책이나 흥미로운 책을 통해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된다면, 겨울방학이 끝난 이후에도 독서를 즐겁게 하는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다양한 경험 체험하기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합니다. 각 지역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새로운 환경을 접할 수 있는 가족여행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장소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고, 미래의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넷째, 우리 가족 다 함께

겨울방학 동안 산책,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야외 운동을 계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증진시켜 서로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방학 동안 아이들이 집안 청소, 설거지, 요리 등과 같은 집안일에 많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들의 독립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간의 의지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학생들이 모두 즐거운 겨울방학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진: 미리캔버스 AI생성 - 차오준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남지역 최대 140㎜ 많은 비… 토사유출·낙석·점포 침수 등 피해 잇따라

헤드라인 뉴스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2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 앞 횡단보도. 양손에 장바구니를 든 한 노인이 횡단보도에 들어섰다. 맞은편 인도까지 거리는 약 24m. 현장에서 초시계로 측정한 보행신호 시간은 약 36초였다. 절반가량 건넜을 때 신호등에 표시된 잔여시간은 10초 아래로 줄어 있었다. 숫자를 확인한 노인은 곧바로 발걸음을 재촉했고 가까스로 맞은편 인도에 올라섰다. 주변에서도 줄어드는 숫자를 확인한 뒤 종종걸음을 걷거나 급하게 뛰는 노인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리어카를 끌던 일부 노인은 보행신호가 끝날 때까지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했고, 차량 신호..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보금자리론 인기 시들… 5%대까지 높아지자 매력 잃었나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주목받았던 저금리 정책자금인 보금자리론의 인기가 식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금리가 다섯 차례 연속으로 인상되며 고정금리가 5%대까지 빠르게 상승한 데다, 시중은행 변동금리 하단보다도 높아지면서 매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보금자리론 신규 판매액은 1조 6127억원으로, 6월(2조 1623억원)보다 25.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5년 6월 1조 5174억원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보금자리론이란,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가..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 앞두고 충청권 촉각

정부가 3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청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내건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밑그림을 공식적으로 처음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계획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기자회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토교통부 장관, 재정경제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