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량 2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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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량 2대 도입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 남해읍 도심지역 우선 투입

  • 승인 2025-02-05 11:12
  • 신문게재 2025-02-06 5면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남해군, 저상형 청소차량 도입 및 운행시작
남해군, 저상형 청소차량 도입 및 운행시작<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환경미화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량 2대를 도입하고 2월부터 남해읍 도심지 수거 노선에 투입한다.

이번에 도입한 저상형 청소차량은 운전석과 폐기물 적재함 사이에 별도의 탑승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환경미화원들의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하다.

기존 청소차는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발판이 높아 승하차 시 근골격계 부상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군은 새로운 청소차량을 남해읍 도심지역의 이동 간격이 짧은 수거 노선 위주로 운행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저상형 청소차량을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2025년 중 저상형 청소차량 3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이번에 도입한 2대에 이어 6월에 1대를 추가 구입해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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