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9사단, 경남 전역서 2월 10일부터 혹한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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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사단, 경남 전역서 2월 10일부터 혹한기 훈련

18개 시·군 대상, 14일까지 실시

  • 승인 2025-02-05 11:11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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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사단 혹한기 훈련 실시<제공=육군 39사단>
육군 제39보병사단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경남 18개 시·군에서 2025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다양한 형태의 적 위협에 대비한 동계 전투준비태세 확립과 전·평시 작전계획 시행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훈련은 실전적인 상황 조성을 위해 대항군을 운영하며, 병력과 장비가 실제 기동할 예정이다.

39사단은 경남 각 주요 도로와 시설에서 훈련이 진행됨에 따라 도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거동 수상자 발견 시에는 가까운 군부대로 신고(☎1338)해 줄 것을 요청했다.

39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동계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여 경상남도를 수호하는 지역방위사단의 소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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