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희망2025 나눔 온도(113℃)’ 초과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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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희망2025 나눔 온도(113℃)’ 초과달성

목표 11억1700만 원 넘어선 12억6100만 원 모금

  • 승인 2025-02-05 16:00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구미시정02
구미시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이 초과달성됐다. 구미시
구미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벌여온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서 나눔 온도 113℃를 기록하며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업과 단체, 기관 등 각계각층이 적극참여를 해 오면서 보여 당초모금목표액 11억1700만 원을 초과한 12억6100만 원이 모금됐다.

시민의 따뜻한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과 성품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 회'를 통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준 시민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나눔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퍼져 희망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캠페인 종료 후에도 시 복지정책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중 성금·성품을 접수·배분하며 나눔 문화 확산장려에 나섰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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