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공일자리 안전·소양 교육 '민생복지' 실현

  • 전국
  • 수도권

광명시, 공공일자리 안전·소양 교육 '민생복지' 실현

박승원 시장, "일자리는 곧 민생복지...지속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 집중할 것"

  • 승인 2025-02-05 16:44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광명시,'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소양 교육' 추진
박승원 광명시장이 5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32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광명시가 5일 공공일자리 안전·소양 교육을 진행하며 '민생복지'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532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대상자는 6개 공공일자리 사업 ▲광명행복 일자리 ▲신중년 일자리 ▲함께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새내기청년 일자리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일자리에 선발되어 3일부터 근무한 근로자들이다.

교육은 근로 중 사고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과 직무스트레스 관리법 등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근로조건과 복무 관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1부에서는 중장년층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부에서는 청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교육을 진행해 취업 의지와 직무 수행에 필요한 심리적 준비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뿐만 아니라 직장 내 갈등을 해소하고 동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자리는 곧 민생복지라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으로, 동절기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전 및 소양교육에서 한국직무스트레스센터 최영호 강사의 '직장 내 의사소통 부재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 해소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의사소통 기술과 대화법을 익혀 건강한 직장 문화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를 배웠다.


광명=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4.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5.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1.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2.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