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대입 개편 대비 입시설명회' 성료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대입 개편 대비 입시설명회' 성료

중장기적 대입 준비 전략 등 유익한 정보 제공

  • 승인 2025-02-08 10:33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입시설명회
공주시는 6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대입 개편 대비 입시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 >

이번 입시설명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8년도부터 개편될 입시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 정성민 입시 컨설턴트가 초청돼 대입 개편 흐름과 대응 방안, 고등학교 유형별 특성과 선택 기준, 중장기적인 대입 준비 전략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사전에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접수한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공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막막했는데 이번 설명회 덕분에 입시 준비에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설명회가 또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송무경 부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시 준비로 고민이 많은 학생들이 진로 선택과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지원과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2. [책으로여는 미래] AI 시대, 깊이 읽고 바르게 판단하는 힘…학교도서관에서 키운다
  3.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4.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5. 육군 32사단, 세종서 화학탄 공격 대비 대량사상자 관리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