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이어져 훈훈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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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장학회, 장학금 기탁 이어져 훈훈함 ‘가득’

대우정밀건설과 뚜루뚜, 미래인재 양성 큰 힘 보태

  • 승인 2025-02-12 10: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대우정밀건설 기탁
연초부터 논산시에 계속해서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소식이 추운 겨울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1일 성동면 소재 전문건설업체인 대우정밀건설의 권기범 대표가 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권기범 대표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기탁한 장학금이 미래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뚜루뚜 기탁
이어 부적면 소재 드론 제조 및 드론 관련 교육 서비스 업체인 주식회사 뚜루뚜의 이건희 대표도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건희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고 미래 사회의 선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마음이 모여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키우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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