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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10명의 신임 영농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2024년도 경제사업매출 및 배당금 실적 우수영농회 6개리를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했다.
이어 2025년 사업목표 조기 달성을 위한 농협의 중점 추진사업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괴산농협은 이날을 시점으로 21일부터 3월 05일까지 각 마을회관에서 65개 영농회별 운영공개 좌담회를 연다.
김응식 조합장은 "앞으로도 영농회장님들과 보다 넓은 대화의 장을 마련해 상호 믿음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농협 경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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