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문화창고, 新조선명화전 재해석한 ‘아트다이닝’ 개발

  • 전국
  • 논산시

연산문화창고, 新조선명화전 재해석한 ‘아트다이닝’ 개발

예술과 미식 융합된 특별한 문화 체험 경험

  • 승인 2025-02-15 10:4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아트다이닝 포스터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15일과 22일 연산문화창고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아트다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트다이닝’은 기획전시와 연계해 채소다이닝을 재구성한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新조선명화전의 작품을 중심으로 ▲도슨트와 함께 전시 관람, ▲전시 작품을 떠올리며 요리하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나누는 미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시 작품인 김홍도의 ‘점심’과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재해석하고 스토리텔링을 더해, 참가자들은 ‘케일 쌈밥 도시락’과 ‘미니 샌드위치, 맨드라미차’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고전 작품을 새롭게 풀어낸 ‘아트다이닝’을 통해 전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고, 예술과 미식이 융합된 특별한 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연산문화창고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문지를 작성한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만 6세 이상의 아동·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연산문화창고(☎041-730-296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2.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3. 충남지역혁신사업단-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4.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 "사전투표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 만들어 달라"
  5. 세종 온 장동혁 대표 "최민호의 1%, 함께 채워달라"
  1. 6·3 지선 사전투표 첫날 낮 12시 대전 투표율 4.41%
  2. '천안 최초 여성 4선 도전' 엄소영 천안시의원 후보, "현장 중심 정치로 부성1동·성거읍 발전 완성할 것"
  3.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4. 박수현 "민선8기 성과 등 지적, 충남 현주소 파악하기 위한 발언"
  5. 충남선관위 '선거 관여' 공무원 검찰 고발

헤드라인 뉴스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 보훈공원 조성 본격 검토… "추모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

예산군이 국가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공원 조성 사업 구상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보훈단체협의회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공간 활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단순한 기념시설을 넘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