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있는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 전국
  • 서산시

활력있는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활동 추진

서산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위험도 평가 실시
서산시 운산면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 실시
서산시 대산읍쌀전업농, 연시총회 및 신임회장 선출
서산소방서, 2025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지원자 면접

  • 승인 2025-02-17 09:31
  • 수정 2025-02-17 13:14
  • 신문게재 2025-02-18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14일 열린 인구정책 추진 보고회 사진


서산시, 인구정책 추진 보고회 개최 '인구 증가 위해 총력'

인구 증가 위해 적극적인 25개 단기 전략 사업 추진



충남 서산시는 14일 시청 시장실에서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서산시 인구정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완섭 서산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진 가능한 시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앞으로 나아갈 인구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유관기관 홍보을 통한 내 고장·내 직장 서산 주소 갖기 운동, 청년프로그래머 아카데미를 통해 맞춤형 일자리 개발,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찾아가는 돌봄서비스,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안심 풀케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등 총 25개의 단기 전략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보고회 이후 부서별 시책들은 국·직속 기관장의 철저한 관리하에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주요업무에 중·장기 추진정책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구 증가는 지역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으로 우리 시의 인구 증가 시책 추진은 시정 최우선 핵심 현안이며,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정책이 인구 증감에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인구 증가와 연계된 모든 사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산시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서산시만의 차별화되고 실효성 있는 인구 정책을 수립·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4.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 소규모 공공시설 안전점검·위험도 평가 실시



충남 서산시가 소규모 공공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으로 안전점검 및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3월까지 관내 공공 시설물 889개소에 대한 점검·평가를 통해 시설들의 유지·관리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안전 점검, 위험도 평가의 세부 대상은 소교량 587개소, 마을진입로 60개소, 농로 66개소, 세천 115개소, 취입보 및 낙차공 61개소 등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각 시설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주변 장애물 현황, 안내표지판 및 시설의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객관적인 시설물의 위험도 판단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위험도 평가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계획을 수립,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공시설의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안전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통해 잠재적인 시설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lip20250217085947
서산시 운산면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진행 모습


서산시 운산면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역대 최대인원 참석, 이원방송까지 실시



서산시 운산면에서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 및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주산작목 핵심기술, 공익직불제 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아 좌석이 부족할 것이 우려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와 면청사 회의실 2개소의 교육 장소를 마련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이번 교육은 총 400석(자치센터 300석, 면 회의실 100석)의 자리를 꽉 채운 가운데 교육 중간 이석 인원까지 포함하면 총 6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되며, 생활개선회의 다과 봉사 및 운산농협의 고추끈 배부 등 관내 기관단체의 관심과 협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clip20250217090052
서산시 대산읍쌀전업농 연시 총회 모습


서산시 대산읍쌀전업농, 연시총회 및 신임회장 선출



서산시 대산읍에서는(읍장 한상호) 한국쌀전업농대산읍회(회장 김기봉)는 15일 대산읍농업인상담소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회장 및 임원선출, 3월 중 선진지 견학 등에 대한 사항이 논의됐으며, 특히 신임 회장으로는 기존 김기봉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여. "농정현안에 최대한 협조하며 대산읍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쌀전업농 회원들은 "쌀값 안정이 농업인들의 삶에 있어 농업정책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쌀값 하락 상황에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내었으며, 또한 "농자재값 상승에 따른 무기질비료 등의 구입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한상호 대산읍장은 "현재 쌀값 안정을 위해 가루쌀 생산단지 육성, 벼 재배면적 조정제 도입, 전략작물 직불제 확대 등 다양한 노력 중에 있으며, 무기질 비료 또한 가격 상승분의 80%를 차액보전 지원 중으로 추후 지원확대 방안을 건의하여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lip20250217090137
서산시 대산읍, 찾아가는 행복버스 주민설명회 개최 사진


서산시 대산읍, 찾아가는 행복버스 주민설명회 완료



서산시 대산읍에서는 수요응답형 공공버스인 행복버스 주민설명회를 교통과(사업부서)와 함께 2월 4일부터 14일까지 대산읍 29개리 마을을 찾아가며 진행했다.

행복버스는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필요할 때 예약하면 버스가 주민을 태우러 오는 시스템으로, 예약방법은 "셔클"이라는 모바일 앱을 설치하거나 콜센터로 전화하여 호출하는 두 가지 방식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콜센터에 호출예약 방법부터 운영시간 및 현금 없는 버스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였으며, 등록이 어려운 고령층은 사전 등록을 개인별로 직접 도왔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일부 주민들은 "기존 노선버스 탑승에 익숙해 사전예약이 필수인 행복버스를 이용하면 불편할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정해진 시간 없이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행복버스의 장점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콜센터 번호를 자꾸 잊어버려 이용이 불편할 것 같다"는 질문에는 "교통과에서 콜센터 번호가 기재된 명함과 스티커를 배부할 계획"이라고 답변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다만 카카오, 네이버, 구글에 가입된 주민만 모바일 앱 가입이 가능하므로 고령층은 사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18일부터 시범운영되는 행복버스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교통과와 협력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clip20250217090711
서산소방서, 2025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지원자 면접 모습


서산소방서, 2025년 신규 의용소방대원 지원자 면접



서산소방서(서장 최장일)는 2월 13일과 17일 이틀간 2025년 상반기 신규 의용소방대원 지원자 면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접은 신규 의용소방대원 서류 심사 합격자 58명에 대한 구두 질문 및 심사(면접)표에 의한 대면 심사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종 합격자는 이론교육(의용소방대의 정의, 의용소방대 임무 및 조직 교육)과 실습교육(심폐소생술, 생활안전 교육)을 받은 뒤 3월 중 임명장을 받고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으로 정식 임명된다.

최장일 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는 등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원으로 지원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유능한 의용소방대원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2.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3. 통합계획서 제출 임박…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공감대 확보가 관건
  4. 원달러 환율 1500원 장기 조짐에 대전 소상공인 '한숨만'
  5.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1. '대형 재난 예방하자' 대전 첫 고층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2.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 것"… 현판 제막식 열고 인수위원 명단 공개
  3. 대전혁신센터, 창업포럼서 K-콘텐츠로 창업 붐업 시동
  4. 중동발 고유가에 고물가 본격화… 고환율까지 겹친 '3高’에 얼어붙는 지역경제
  5. 우주에 AI데이터센터 정책방향 점검 세미나…국방산업발전대전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대전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는 시작 10여 분 만에 중단됐다. 허 당선인은 보고 과정에서 "민선 8기..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속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거점도시 중심 집중 배치'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청권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한 대전·충남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순한 지역 안배보다 산업 연계성과 집적 효과가 중시될 경우 지역별 유치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 6월 8일자 1면 보도, 6월 9일자 1면 보도> 11일 지역 정치권과 학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는 혁신도시 중심의 분산 배치보다 산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