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언더파' 박단유,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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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언더파' 박단유,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우승

36홀 최저타수 기록 경신… 통산 6번째 우승

  • 승인 2025-02-17 14:55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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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지난 16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5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골프존 박강수 대표, 박단유 선수, 롯데렌탈 주식회사 조근행 상무. /골프존 제공
박단유가 골프존 'GTOUR' 대회에서 36홀 역대 최저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박단유는 16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5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 2차 결선에서 최종 합계 27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코스에서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 대회는 총 72명의 선수가 참여해 48명의 선수가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다.

1라운드에서 14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2라운드 단독 선두로 출발한 박단유는 최종라운드에서도 13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27언더파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우승으로 WGTOUR 통산 6번째 우승과 함께 36홀 최저타수 기록을 경신했다.



박단유는 "1라운드를 조금 여유 있는 타수로 마무리해 자신감을 갖고 최종라운드에서도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WGTOUR 대상과 상금왕을 목표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골프존 박강수 대표, 롯데렌탈 주식회사 조근행 상무가 참석해 우승자에게 상금 1500만 원과 우승 트로피, WGTOUR 상징인 레드재킷을 시상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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