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6일(음력 1월 2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6일(음력 1월 2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2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6일(음력 1월 2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현재 순탄함의 연속에서 무모한 일에 손을 대면 실패를 자초할 수. 땀의 결실만 기대하고 그 이상은 탐하지 말고 남에게 베풀 수 있는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 애정은 혼자 속 태우지 말고 친구나 윗사람에게 도움을 청함이 좋을 듯.



▶ 소띠



새로운 계획에 좋은 결과 있을 듯. 의욕을 가지고 능력을 한껏 발휘해 볼 수 있는 시기다. 금전적인 이득도 생길 운. 심신의 피로는 자신이 알아서 체크하며 주의하라. ㅁ ` ㅂ ` ㅊ성씨 기분전환의 시간이 필요. 가을 산을 벗 삼아 여행으로 재충전할 것.



▶범띠

이기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선의를 가지고 행동하라 신중하게 행동하면 서서히 풀리는 운이다. 애정적인 문제로 오랜만에 기쁨의 날이니 멋진 시간을 보내라. 10 ` 11 ` 12월생 녹색은 피하고 검정색으로 단장함이 좋을 듯.



▶토끼띠

순조롭게 나가다가도 막히기 쉬우니 무리하게 밀어 붙이지 말고 시간을 갖고 기다려라. 애정은 그동안 매듭이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풀리면서 금전문제도 문서 건으로 이득이 생길 수. 믿는 사람에게 발등 찍히는 일 없도록.



▶용띠

인내심이 강하고 끈기있는 자에게는 최상의 날이다. 매사에 느긋한 자세로 참고 노력하라. 의외의 좋은 결과가 기다린다. 힘을 가져라 하면 된다는 용기가 절대 필요한 때이니 아내 역시 내조로 협조함이 좋을 듯.



▶뱀띠

착실함이 제일로 하여 성급함이나 경솔한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면 최고의 날이 될 듯. 사적인 일보다는 공적인 일에 성과 있겠다. 7 ` 9 ` 12월생 제아무리 상대에게 자해준다해도 멀어져 가는 것은 애정이다. 잡으려고만 말고 자유를 주어라.



▶ 말띠

명예적인 것보다 사업적인 일에 신경 씀이 좋을 듯.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현재의 위치를 지키는 길만이 살아남는 일이다. 멀리 여행이나 산행은 오늘 하루하지마라. 소화 자애가 좋지 않으니 음식이 많은 곳에는 피하며 몸 관리 철저.



▶양띠

필요이상의 불평불만은 삼가라 상대도 당신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내 욕심만 부리지 마라. 마음을 비우고 넓게 보면서 새로운 것을 보고 듣는다면 큰 그릇이 될 듯. ㄴ ` ㅇ ` ㅎ성씨 오늘은 일찍 귀가해서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하길.



▶원숭이띠

스스로 돕는자는 하늘이 돕는다 라는 말과 같이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말없이 주어진 일에 전념하면 도움줄 자 나타날 듯. 애정은 옛정에 끌리지 말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도전해 봄이 어떨지. 용기백배하라.



▶ 닭띠

자신의 위치가 지금 인행행로에 어느 시점인지 모르는 것은 아닌가. 자기수양에 힘쓰면서 지난 과거를 한번쯤 생각해 볼 때다. 2 ` 8 ` 11월생 자만은 금물. 건가에 특히 신경 써라. 소화 장애로 고생할 수.



▶ 개띠

진실한 마음이 주위에 비춰지니 여기저기서 도움에 손길이 올 수. 희망을 갖고 착실하게 노력하니 마음에 안정과 여유가 찾아온다. 서비스업 종사자에게 길하고 문서관계로 이득 있겠다. 4 ` 5 ` 6월생 푸른색으로 단장하고 북쪽이 길방향.



▶돼지띠

지금은 비록 힘들고 지쳐도 낙심은 금물.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는 법. 서서히 운이 열릴 수. 미혼자는 결혼이 다소 시간이 지연될듯하니 때를 기다림이 좋겠다. 11월생은 2 ` 8월생을 피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충남 통합논의"…金총리-與 충청권 의원 전격회동
  2. 대전역 철도입체화, 국가계획 문턱 넘을까
  3. '물리적 충돌·노노갈등까지' 대전교육청 공무직 파업 장기화… 교육감 책임론
  4.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열려
  5.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국립시설 '0개'·문화지표 최하위…민선8기 3년의 성적표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발걸음이 빨라진다
  2. 이대통령의 우주청 분리구조 언급에 대전 연구중심 역할 커질까
  3.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24일 본격 개장
  4. [기고] 한화이글스 불꽃쇼와 무기산업의 도시 대전
  5. 대전연구원 신임 원장에 최진혁 충남대 명예교수

헤드라인 뉴스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10·15부동산 대책 2개월째 지방은 여전히 침체… "지방 위한 정책 마련 필요" 목소리

정부 10·15 정책이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난 가운데, 지방을 위한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 3단계가 내년 상반기까지 유예되는 등 긍정적 신호가 나오고 있지만,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누적 매매가격 변동률(12월 8일 기준)을 보면, 수도권은 2.91% 오른 반면, 지방은 1.21% 하락했다. 서울의 경우 8.06%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린 반면, 대전은 2.15% 하락했다. 가장 하락세가 큰 곳은 대구(-3...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 '엇갈린 진척도'

대전시는 오랜 기간 문화 인프라의 절대적 부족과 국립 시설 공백 속에서 '문화의 변방'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선 8기 이장우 호(號)는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대형 시설과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확충 사업을 펼쳤지만, 대부분은 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이 때문에 민선 8기 종착점을 6개월 앞두고 문화분야 현안 사업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대전시가 내세운 '일류 문화도시' 목표를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프라 확충보다는 향후 운영 구조와 사업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중도일..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내란특검, 윤석열·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 충청 대거 기소

12·3 비상계엄 사태에 적극 가담하거나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충청 출신 인사들이 대거 법원의 심판을 받게 됐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한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은 180일간의 활동을 종료하면서 1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의한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정진석·박종준·김성훈·문상호·노상원 등 충청 인사 기소=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그동안 모두 249건의 사건을 접수해 215건을 처분하고 남은 34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넘겼다. 우선 윤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대전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 ‘헌혈이 필요해’ ‘헌혈이 필요해’

  •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까치밥 먹는 직박구리

  •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 ‘겨울엔 실내가 최고’…대전 곤충생태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