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훈단체 숙원 해결'… 유성구 보훈회관 신축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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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훈단체 숙원 해결'… 유성구 보훈회관 신축 사업 완료

3곳에 흩어졌던 8개 보훈단체 한 곳에

  • 승인 2025-02-27 16:56
  • 신문게재 2025-02-28 6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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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는 27일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유성구보훈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사진=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인 '보훈회관 신축'을 완료했다.

27일 유성구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을 개최,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동수 유성구의회 의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과 8개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보훈 가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성구 보훈회관 신축으로 3개 장소로 나뉘어 운영하던 8개 보훈단체가 한곳에 모이게 되어 앞으로 더 효율적이고 활발한 보훈 활동이 기대된다.

구암동에 세워진 유성구 보훈회관은 2023년 10월에 착공해 2025년 1월 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1,859㎡)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통신실 등이 마련됐으며 1층에는 주차장과 보훈기념관, 커뮤니티홀을 설치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2층과 3층에는 8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4층에는 대회의실, 소회의실, 휴게실 등을 마련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회의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하신 국가 유공자와 가족들이 협소하고 노후화된 공간에서 활동하시느라 그동안 불편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분들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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