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3월 1일부터 접수 시작

  • 충청
  • 예산군

예산군,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3월 1일부터 접수 시작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방문 신청 통합 운영

  • 승인 2026-02-13 08:46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 청사
예산군 청사
예산군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온라인(누리집, 손전화, 자동응답전화)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통합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 대상은 직전 연도 기본직불과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과 등록 정보에 변동이 있으나 자격 요건 사전 검증 결과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이다.

대면 신청은 기존 수혜자 중 비대면 미신청자와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 등급 판정자가 대상이며,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익직불금은 실제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으로 본인이 직접 경작하는 농지를 대상으로 신청해야 하며, 군은 허위 서류 제출이나 부정한 농지 분할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예정으로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벌된다.

또한 농지 경계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 경계를 설치한 후 신청해야 하며, 의무 교육 이수와 영농일지 작성 등 공익직불 준수 사항 17개를 이행해야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지급 금액이 감액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온라인 비대면 신청과 방문 신청을 통합 운영해 신청 편의성이 강화됐다"며 "대상자 누락과 부정 수급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24년 거버넌스의 한계… 충청의 물, 이제 유역 전체를 보자
  3. [2026 기초기본캠페인]학하초, 더 촘촘해진 RISE…학생의 '성장 속도'를 맞추다
  4. 예년보다 이른 '9월 독감' 유행…국가예방접종 어르신은 추석 이후
  5. 55년 만에 바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감들 “재정 감소 검증해야”
  1. 충청권 초등 급식비도 지역차…충북 4322원·대전 3620원
  2. 충남대 교수·간호사 부부 ‘해먹’에서 찾은 욕창 방지 매트리스 개발
  3. 6개월 아들 방치해 사망… 20대 부부, 살해 혐의는 부인
  4. 건양대병원, 위험에 빠진 고위험 산모 새벽 응급수용으로 출산 도와
  5.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2024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충청광역연합이 민선 9기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청광역연합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연합장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전격 채택하며 첫 공식 행보로 충남도 안건에 힘을 실었다. 정부가 기후위기 대..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지역 교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초등학교 저학년 정규수업시간 확대에 반대하고, 교육시간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 효과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남교총)는 정책 논의 기준을 도입 여부가 아닌, 교육적 타당성 검증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충남교총은 17일 충남 유·초·중·고 교원 1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논의에 관한 교원 인식 조사 결과, 정규수업시간 확대를 반대하는 교원은 93.5%, 찬성은 5.3%로 집계됐다고 발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