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해결사는 역시 주민규였습니다.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와의 경기에서 대전이 주민규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주민규 선수의 득점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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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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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해결사는 역시 주민규였습니다.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수원FC와의 경기에서 대전이 주민규의 천금 같은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주민규 선수의 득점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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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우주항공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설립 예정인 가운데 대전시가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유치전에 나섰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22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노경원 차장을 만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대전 설립과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인력양성사업 국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정책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창업 및 해외 진출 지원 등 국가 우주항공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전담기관으로, 우주항공청이 9월 공청회를 통해 설립 추진을 공식화한 바 있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
정부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오는 연말까지 두 달 더 연장된다. 다만 인하 폭이 축소되면서 다음 달부터 휘발유는 25원, 경유는 29원가량 오를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과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10월 31일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는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 기재부는 "유가 및 물가 동향, 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국민의 유류비 부담이 급격히 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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