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의새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5일 공식 개장했습니다. 개장식에 앞서 취재 기자들을 상대로 '미디어 라운딩'이 있었는데요. 마무리 공사로 개방하지 못했던 인피니티풀과 덕아웃, 복층불펜이 공개 됐습니다. 중도일보가 미디어라운딩 현장 영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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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화이글스의새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5일 공식 개장했습니다. 개장식에 앞서 취재 기자들을 상대로 '미디어 라운딩'이 있었는데요. 마무리 공사로 개방하지 못했던 인피니티풀과 덕아웃, 복층불펜이 공개 됐습니다. 중도일보가 미디어라운딩 현장 영상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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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서 범죄에 가담했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충남경찰청이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45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범죄는 강제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큰 돈을 만질 수 있다는 지인들의 제안을 수락하거나 인터넷 광고를 보고 직접 범죄에 가담했다. 이 중 몇명은 카지노에서 돈을 탕진하고 새로운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에 가담한 경우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적으로 이들을 감금하고 폭행하는 등 강제로 범행을 시켰다는 정황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부건' 총책이 조직한 범죄집단에 가입했다. 이 집단은 총책을 정점..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가 지연되고 있다. 지난달 치안 정감·치안감 등 수뇌부 인사에 이어 경무관 전보만 이뤄졌을 뿐, 경무관·총경 승진 인사는 감감무소식이라 발표 시점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가 인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가 될 것이라는 내부전망도 나온다. 경찰청 본청은 10월 25일 경무관급 51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9월 25일 치안감급 30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발표한 것에 이어 한 달 만에 이뤄진 인사 조치다. 경무관 정원 83명 중 절반 이상이 자리를 옮겼는데, 수사 라인이 대거 교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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