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혁신센터,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 모집… "시민이 직접 우리문제를 해결"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사회혁신센터,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 모집… "시민이 직접 우리문제를 해결"

최대 20개팀 선정, 150~350만원 활동비 지원
아이디어 도출, 실제 정책 과정으로 집행까지

  • 승인 2025-03-09 08:22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보도자료_250307] 붙임 1. 모집공고 카드뉴스1
대전사회혁신센터 2025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
대전시사회혁신센터가 10일부터 시민이 직접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2025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에 참여할 팀을 모집한다.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는 시민이 정책의 단순 수혜자가 아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사회혁신센터의 대표적인 사회혁신 사업이다. 프로젝트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은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험 활동을 거쳐 해결책을 도출한다. 또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주도한다.



2024년에는 총 23개 단체가 참여해 13건의 정책 제안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연령별 문제해결 프로젝트의 참가팀으로 시작된 '고등학교 지면 신문복원 프로젝트(대전사계)'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신문에 담아 소통하는 매개체로 자리 잡았다. 대전시에서는 대전사계에 참여한 학생기자단을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참가팀 모집은 1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주제는 대전시민이 연령별·계층별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다.



접수된 신청서 중 최대 20팀을 선정해 접수된 내용에 따라 팀별로 각 150~3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프로젝트 활동은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동안 워크숍 및 정기 컨설팅을 통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정책 도출 과정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호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주도의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1.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2.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3.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