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한국문화진흥상 수상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메세나, 한국문화진흥상 수상

하나은행 최정수 센터장·이창주 팀장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한
자선 영화제와 오페라, 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

  • 승인 2026-08-04 15:2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동안미소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하나은행 둔산금융센터지점 최정수 센터장과 이창주 팀장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자선 영화제와 오페라, 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진흥상을 수상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하나은행 최정수 센터장·이창주 팀장과 함께한 봉사활동 공로로 '한국문화진흥상' 을 수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전사랑메세나는 하나은행 둔산금융센터지점 최정수 센터장과 이창주 팀장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자선 영화제와 오페라, 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8월4일 한국문화진흥상을 수상했다.

대전사랑메세나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무료 영화제와 연극제 등 다양한 공익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이러한 봉사활동에 함께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안미소1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하나은행 둔산금융센터지점 최정수 센터장과 이창주 팀장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자선 영화제와 오페라, 연극제 등 다양한 문화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진흥상을 수상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이날 시상식은 대전사랑메세나 김경옥 부대표의 진행으로 최정수 센터장과 이창주 팀장이 기관을 대표해 한국문화진흥상을 수상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는 혼자서는 결코 이어갈 수 없다"며 "늘 함께해 주신 최정수 센터장님과 이창주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대전사랑메세나는 더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와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옥 대전사랑메세나 부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문화나눔의 가치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정수 하나은행 둔산금융센터지점 센터장은 "앞으로도 대전사랑메세나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문화공헌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주 팀장은 "좋은 뜻을 가진 분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표는 “대전사랑메세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문화와 나눔을 전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뜻을 함께하는 기관과 봉사자들과 협력해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5.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