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매력 생동감 있게 홍보" 올해 알림이단 출범

  • 전국
  • 부산/영남

"영천 매력 생동감 있게 홍보" 올해 알림이단 출범

30명으로 구성…숏츠 등 콘텐츠 제작

  • 승인 2025-03-12 16:4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영천시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새영천 알림이단 발대식'을 갖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년 새영천 알림이단'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알림이단은 전국 다양한 직업군과 폭넓은 연령층에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변화하는 홍보 트렌드에 맞춰 영상이나 숏츠, 릴스 등의 홍보 콘텐츠로 영천의 매력을 한층 깊이 있고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알림이단은 2017년 SNS 서포터즈단을 거쳐 2019년부터 지금의 '새영천 알림이단' 명칭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간 영천의 다양한 정책과 축제, 문화, 관광 등을 주제로 지역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영천의 매력을 전국으로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공로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주최 '소셜아이어워드'에서 2023 페이스북 분야 최우수상, 2024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시정 홍보가 필수인 가운데 새영천 알림이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영천이 살기 좋은 도시,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임을 널리 홍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문화터전 별의도시 영천시' 공식 블로그는 2018년 1월 개설돼 올해 3월 현재 1만1448명이 구독 중이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1. 충남도 의정비심의위 열고 도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협의… 매달 582만 원으로 잠정 결정
  2.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3.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4. 충남교육청 '2026 충남 교육 SNS 지원단' 54명 위촉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 무임교통 3만원 제한… 어르신 3명중 1명 한도초과

대전시가 내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을 월 3만원 한도로 축소하기로 한 가운데 현재 이용자 3명 중 1명 이상이 지원 한도를 넘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방식도 현재 사실상 무료 이용에서 본인이 교통비를 먼저 결제한 뒤 이용액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제도 변경에 따른 고령층의 체감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이용자는 모두 11만 1997명이다. 이들의 1인당 월평균 교통비 이용액은 2만 8586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3만 원을 초..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