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병무청, 충남대서 병역진로설계…"상담받고 군대간다"

  • 사회/교육
  • 국방/안보

대전충남병무청, 충남대서 병역진로설계…"상담받고 군대간다"

12일 올 상반기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Day' 첫 행사 개최

  • 승인 2025-03-12 16:35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20250312 (사진) 병역진로설계 상담받고 군대간다
12일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충남대에서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를 진행 중인 모습. (사진=병무청 제공)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12일 충남대학교를 찾아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Day' 첫 행사를 열었다.

충남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군 입대를 앞둔 1~2학년 남학생을 중심으로 병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 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산업기능요원 제도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에서 상담도 진행했다.

이날 병역진로설계 상담을 받은 한 학생은 "전공과 자격증에 관련된 군 특기를 추천받고 원하는 시기에 입영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충남지방청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Day'는 매주 수요일마다 지역 내 대학을 방문, 재학생들에게 1대 1 병역진로설계 상담을 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지난해 총 33회에 걸쳐 충남대학교 등 7개 대학교 학생 662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세부 일정을 확인하고 사전 상담예약을 하면 편리한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군 입영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적성과 전공을 살려 군 복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4.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5.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1.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4.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5.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