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남한고~동부초 '전선 지중화 사업' 선정

  • 전국
  • 수도권

하남시, 남한고~동부초 '전선 지중화 사업' 선정

61억 투입 통학환경 및 도시미관 개선

  • 승인 2025-03-12 17:3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하남시, 남한고~동부초 '2025년 그린뉴딜 전선 지중화 사업'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남한고에서 동부초까지 약 790m 구간을 전선 지중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 7월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한국판 그린뉴딜 종합계획에 따른 전국 공모를 통해 시는 공모를 신청한 이후 현장 시찰 등 심사를 통해 7일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는 약 61억이 투입되며, 하남시 31억 원, 한전 16억 원, 통신사 14억 원의 각각 부담으로 통학환경을 비롯해 신장사거리 인근 상인과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 미관이 크게 개선 될 전망이다.

2024년 선정된 신장전통시장 일원의 전선 지중화 사업도 12일 착공식을 갖고, 9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구간은 GS더프레시부터 바른병원 앞까지 약 410m 구간이며, 기존 공중선 철거 및 지중 전력설비(개폐기) 신설 작업으로 전주와 공중선을 지하로 매설한다.

시는 원도심 보행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 개선을 목표로 원도심 잔여 구간도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26년 공모사업에도 적극적 참여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지중화 사업은 학생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요한 구간이며,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3. 전국 전몰 군경 유가족, 아산시 '신정호둘레길 갇기대회' 개최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1.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2.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아산시, 아동학대 사전 예방, 맞춤형 통합 지원 적극 추진
  5. 아산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