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지역대학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호응’

  • 전국
  • 논산시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지역대학과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호응’

건양대 유아교육과 대상, ‘브릭(레고)스토리텔러 마스터 과정’ 개강
윤기형 충남도의원, 일자리 사업 지속 확대 ‘약속’

  • 승인 2025-03-13 09:3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50312_164608833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임정란)는 충청남도, 건양대학교, 두잉굿 도안 세종·대덕·러닝센터, CES영재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양대학교 유아교육과 2~3학년 대학생 29명을 대상으로 ‘브릭(레고)스토리텔러 마스터’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개강식을 갖고, 3월 11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개강식에 참석한 윤기형 충남도의원(국민의힘·논산)은 “청년층을 충남에 유입·정착시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양대학교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2~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 트렌드에 맞춘 교사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며 “브릭(레고)과 동화를 융합한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차별화된 자격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전문성을 갖춘 교육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임정란 관장은 “지역 대학과 인재를 활용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논산시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 인재가 논산과 충남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사업의 목적성을 충실히 살릴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충청남도 행·재정적 지원 ▲건양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육 환경 구축 ▲두잉굿 도안 세종·대덕·러닝센터 및 CES영재교육원 직업교육 이론 과정 담당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훈련 운영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을 각각 지원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설동호 체제 마무리…오석진號 대전교육, 무엇이 달라질까
  2.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3. 잇단 비위 문제터진 대전경찰… 수사권 재편 과정 하락한 신뢰도 문제
  4. [한화에어로 참사] “사람은 안 늘고 일만 늘었다”…원가 절감 기조 도마 위
  5. 한화에어로 참사 일주일 만에 아워홈 용인공장서도 끼임 사고
  1. 민선 4대 세종시의회 10일 개회… 유종의 미 거둔다
  2. 대전국토청 ‘2026년 상반기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개최
  3. '반국가단체' 몰렸던 청람회… 대전지검, 45년 만에 무혐의 처분
  4. 국방과 우주과학 기술과 전문가 대전서 총집합
  5.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보행친화도시라더니… 세종 도심 보도블록 관리 `허술`

보행친화도시라더니… 세종 도심 보도블록 관리 '허술'

'보행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정작 도심 내 보도블록 관리에는 소홀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행친화도시 세종을 위한 보도 안전 및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세종은 지금, 걷고 싶은 도시로 향하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담동 먹자골목의 보도블록 파손과 단차 등 열악한 보도 환경의 실태를 꼬집었다. 실제 세종시의 '영조물 손해배상 공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전·하닉 충청권 투자 저울질…민선 9기 선제대응 시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권 투자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지역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민선 9기 시도지사 당선인들의 선제 대응이 시급하다. 우리나라 반도체 투톱으로 글로벌 메모리 대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할 경우 충청권이 한국 경제 견인을 위한 신성장 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기업 투자 유치 여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중대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0일 정치권과 산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와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세종지역에서 처음으로 범정부 합동 복합재난 훈련 '레디 코리아'(Ready korea)가 실시됐다. 집중호우로 인한 열차 탈선과 이에 따른 폭발·누출 사고를 전제로 훈련이 진행됐는데,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지역 내 첫 범정부 대응체계 점검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기관과 세종시,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세종충남대병원, 한국철도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32사단 등 2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2023년 경기 성남 율현터널 고속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혹서기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

  • ‘무럭무럭 자라거라’ ‘무럭무럭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