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연구기관과 데이터·AI 활용 스마트행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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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연구기관과 데이터·AI 활용 스마트행정 모색

KISTI 방문 첨단 연구시설·장비 견학

  • 승인 2025-03-17 16:59
  • 신문게재 2025-03-18 7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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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과 간부공무원이 17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방문했다. (사진=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연구기관을 찾아 스마트 행정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17일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간부들은 이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방문해 연구시설·장비 등을 견학하고 공공 분야 적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KISTI의 연구 성과 및 첨단 장비 등을 참고해 유성구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행정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국장급 간부, 관련 부서 실무자들은 이번 방문에서 최신 데이터·AI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고, ▲AI 기반 행정 서비스 적용 가능성 ▲데이터 활용을 통한 도시 문제 해결 ▲슈퍼컴퓨터 및 확장현실(XR) 기술의 공공 분야 활용 방안 등을 KISTI와 논의했다.



유성구는 KISTI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을 민원 서비스 개선과 도시 안전관리, 정책 수립 등의 활용 방안을 모색할계획이다. 또,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및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 등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KISTI의 연구 성과를 유성구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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