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공식 앱 '한화이글스' 전면 리뉴얼

  • 스포츠
  • 한화이글스

한화이글스, 공식 앱 '한화이글스' 전면 리뉴얼

  • 승인 2025-03-19 16:38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앱 리뉴얼 이미지
앱 리뉴얼 이미지.(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가 19일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리뉴얼했다.

한화는 2019년 출시된 기존 앱 '한화이글콕'의 명칭을 '한화이글스'로 변경하고 편리한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 기존 앱 사용자는 업데이트만으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먼저, 경기·예매 일정 확인부터 티켓예매까지 과정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 예매한 티켓은 스마트 티켓으로 선택 발권할 수 있어 실물 티켓 없이도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또한 3D 좌석 뷰 기능을 추가해 팬들이 원하는 좌석의 전망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굿즈 정보 확인도 편리해졌다. 기존에는 어센틱과 레플리카 상품을 각각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했지만, 리뉴얼을 통해 모든 상품을 모바일 앱에서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 신상품과 화보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돼 팬들이 더욱 빠르게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대한 정보도 한층 강화됐다. 좌석 배치는 물론, 모든 식음료 매장의 위치와 대표 메뉴 카테고리를 모바일 앱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화장실·엘리베이터·수유실 등 편의시설의 위치도 제공해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는 이외에도 추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품 제공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며, 팬들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다양한 방식으로 팬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심효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해수부 이어 산하기관도 세종 떠난다… 국힘→민주당 비판
  2. [비행과 범죄 경계 선 촉법] 처벌 강화만이 답?…재범 방지·사후관리 체계는 충분한가
  3. “국방도 AI 시대”… 건양대, KAIST와 225억 교육플랫폼 구축
  4. "대전교육 변화 선택해 달라"… 교육감 후보들 투표 참여 호소
  5. 한화그룹 충청지역 봉사단,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1. 심평원, 희귀질환 치료제 240→100일 단축 추진…"치료 부담을 낮추는 제도"
  2. 유보층 표심 어디로… 29~30일 교육감 사전투표
  3. 대전 초등 수학여행 등 4% 뚝… 교육부 “교사 책임 부담 덜겠다”
  4. 동물복지부터 실무교육까지… 건양사이버대, 지역 수의사회와 협약
  5. 대전지방기상청, 올해부터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 발송

헤드라인 뉴스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세종·충남 부동산 시장 하락 꾸준… 충북은 상승

대전과 세종, 충남 부동산 시장이 하락세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은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5월 넷째 주(2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올랐다. 이는 전주(0.07%)보다 0.01%포인트 줄었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5월 넷째 주 매매가격은 0.03% 하락했다. 대전은 5월 첫째 주(-0.01%), 둘째 주(-0.03%), 셋째 주(-0.01%)에도 하락하면서 4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하락률은 0.17%를 기록했다. 세..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마다 말차라떼·밀크티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 중인 말차라떼와 밀크티 카페인 함량이 업체별로 최대 4배 차이가 벌어지는 조사가 나왔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총 12개 차음료를 대상으로 품질과 안전성, 가격 등을 비교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172mg였다.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우선 말차·녹차라떼 중에선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 81mg, 이디야 커피 말차라떼 70mg, 컴포즈커피 그린..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경비실이 빈소가 됐다', 서산 경비노동자 사망에 노동계 강력 규탄

서산지역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70대 경비노동자가 경비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예고된 사회적 참사"라며 서산시와 고용노동부를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서산태안위원회와 노동시민사회단체는 28일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또 한 명의 고령 경비노동자가 차가운 경비실 바닥에서 생을 마감했다"며 "언제까지 경비실을 노동자의 빈소로 방치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이들은 26일 새벽 서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휴식 중이던 70대 경비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열악한 노동환경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소중한 한표 행사하는 시민들

  •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사전투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지방선거 후보자들과 함께 투표하는 박용갑 국회의원

  • 사전투표소 설치 사전투표소 설치